전남 영암군이 다음 달 9일까지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의 장기근속, 양질 일자리 취업,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완화 등을 위한 사업이다.
영암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299인 이하, 2023년부터 올해 입사해 근속하고 있는 18~45세의 전남도민 직원이 있는 기업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영암군의 지원 규모는 총 105명으로, 1년 차 27명, 2년 차 21명, 3년 차 32명, 4년 차 25명이다. 선정 기업에는 1년 차 200만원, 2년 차 150만원, 3년 차 150만원을, 근속 청년에게는 1년 차 300만원, 2년 차 300만원, 3년 차 400만원, 4년 차 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사업 참여 신청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에 방문·등기우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지역순환경제과 사회적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