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번엔 23만원 파우치 가방 판매…"작품 만든다는 마음"

구혜선, 이번엔 23만원 파우치 가방 판매…"작품 만든다는 마음"

마아라 기자
2026.04.10 07:16
배우 구혜선이 수제 가죽 펜케이스 완판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캡처
배우 구혜선이 수제 가죽 펜케이스 완판에 힘입어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스마트스토어 캡처

배우 구혜선이 수제 가죽 펜 케이스 완판에 힘입어 새로운 핸드메이드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9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드메이드 파우치가 모두 품절됐다"며 "새로운 파우치 가방을 제작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구혜선 작가의 핸드메이드 가죽 파우치 가방'이라는 문구가 담긴 제품 이미지가 포함됐다.

그는 신제품에 대해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작품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한 땀 한 땀 작업했다"며 "데뷔 24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해당 파우치 가방은 22만5000원에 판매 중이다.

앞서 구혜선은 직접 개발한 헤어롤 '쿠롤'과 함께 수제 펜 케이스, 가죽 파우치 등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5만원~18만원이라는 높은 가격에 판매됐음에도 불구하고 제품은 연이어 완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현재 새롭게 선보인 가죽 파우치 가방 역시 순차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구혜선의 신제품 출시를 본 누리꾼들은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쉬지 않고 일하는 열정" "저도 사고 싶어요"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특허 출원부터 제품기획·디자인·네이밍·브랜딩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한 헤어롤의 판매를 시작했다. 1개에 1만3000원으로 다소 비싸다는 의견에 대해 구혜선은 "기존 둥근 헤어롤과 다르게 80% 이상의 플라스틱을 없앤 제품"이라며 "첫 제조 수량이 많지 않아 원가가 높다"고 해명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구혜선은 최근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과학저널리즘 전공 석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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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입니다. 연예·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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