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HUSS 성과포럼 개최...지역 상생 인재 양성 '박차'

권태혁 기자
2026.02.26 11:08

김용하 총장 "공유대학 모델 통해 대학·지역·사회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구축"

'HUSS 성과포럼'에 참석한 컨소시엄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는 최근 'HUSS(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 성과포럼'을 열고 지난 3년간 수행한 1단계 사업 성과와 2단계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이효인 대전과기대 총장을 비롯해 충남대(디지털), 공주대(디지털 경제), 한밭대(위험사회), 한남대(지역), 대전대(사회구조), 가천대(인구구조) 등 컨소시엄 대학의 HUSS 단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대학 간 협력 사례와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김용하 건양대 총장은 "HUSS 사업은 단순한 사업 연장이 아니라 도약의 전환점이다. 교육 협력은 'Give and Take'를 넘어 Take 이상의 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이라며 "공유대학 모델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의 주제인 'SHARE & SHAKE'는 성과 공유와 소통을 통한 혁신과 도전을 의미한다. 박은희 건양대 HUSS 사업단장은 "성과를 나누고 흔들어야 더 큰 미래가 열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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