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문원과 신혼집 앞에서 벌어진 까마귀 소동을 전했다.
지난 25일 신지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엔 문원이 새해를 맞아 신지에게 떡국을 만들어 주는 모습이 담겼다.
완성된 떡국에 우유를 넣어 풍부한 식감을 낸 문원은 "특이한데 맛있다. 음식에 도전하는 편인데 90% 이상은 성공하는 것 같다"고 자화자찬했다. 이에 신지는 "본인이 만들고 본인이 제일 맛있게 먹는다"며 웃었다.
문원과 나란히 앉아 떡국을 먹던 신지는 제작진에게 "오늘 까마귀 이슈를 봤어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문원은 "분리수거 때문에 쓰레기를 집 앞에 내놓는데 요새 갑자기 많아진 까마귀들이 와서 쓰레기통을 다 쪼아먹더라"라고 설명했다. 신지는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며 맞장구쳤고, 문원은 "아까 다 치웠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엔 까마귀 두 마리가 쓰레기봉투를 끌고 다니며 헤집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우리 집 앞에 난리 쳐 놓고 옆옆집 난리 치는데 우리가 도착해서 도망갔다"고 했다.
신지는 오는 5월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보다 7살 어린 문원은 전처와 사이에서 자녀를 두고 있다. 신지와 문원은 지난해부터 신혼집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신지 유튜브를 통해 함께하는 일상을 종종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