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도전" 호서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신입생 3160명

권태혁 기자
2026.02.26 15:12

1978년 개교 이후 AI·반도체 등 전략 산업 중심 교육 고도화
융합 교육 모델 정착...현장 수요 기반 실무 역량 강화 주력

'2026학년도 입학식'이 열린 호서대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 내부 전경./사진제공=호서대

호서대학교가 26일 아산캠퍼스 교육문화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강일구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신입생, 학부모 등 4000여명이 참석했다.

안진호 교무처장의 학사보고로 시작한 입학식은 △총장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장학증서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이채민 화학공학과 학생과 김지윤 사회체육학과 학생이 신입생을 대표해 입학선서를 했다. 또 박서연 간호학과 학생과 조민성 경찰행정학과 학생이 장학증서를 받았다.

강 총장은 "기술과 산업이 빠르게 재편되는 시대일수록 인간 중심의 가치와 도전정신이 중요하다"며 "호서대는 혁신적인 커리큘럼과 지원체계를 갖췄다. 여러분이 미래 사회를 이끄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 여정을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학식 후에는 신입생의 대학생활을 돕기 위한 '아이캔위크' 프로그램과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지도교수와 만나 전공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학업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호서대는 1978년 개교 이후 국가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교육체계를 고도화했다. △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헬스 △디자인 △벤처 창업 등 전공 융합을 바탕으로 한 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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