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농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아 격려하기 위해 '제11회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을 비롯해 농식품부 장관(농정포상), 농해수위 국회의원(국회포상), 공사 사장(공사포상) 등 총 16점 규모로 수여된다.
농촌재능나눔 분야에서 꾸준히 헌신한 개인 또는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포상 훈격에 따라 요구되는 활동 실적 기간이 다르다. △정부포상 5년 이상 △농정 및 국회포상 3년 이상 △공사포상 2년 이상의 공적을 쌓아야 한다.
응모 분야는 △지역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 건강·복지 증진 △생활환경 및 마을 개선 △주민 교육 및 문화 증진 등 4개 부문이다.
후보자 추천 및 접수는 다음 달 20일까지 스마일재능뱅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상자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철저한
후보자 검증 등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희억 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재능 나눔으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 따뜻한 헌신이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고 빛날 수 있도록 주변의 적극적인 추천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