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국립경국대 보건 인재양성 협력

부산=노수윤 기자
2026.03.17 15:06

산업현장 실무 경험 제공·지역사회 보건의료 역량강화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왼쪽에서 6번째)과 배현지 국립경국대 간호학과장(왼쪽에서 7번째)이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참석한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국립경국대학교와 '간호학과 임상실습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보건 실무 인재양성 산학 협력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국립경국대 간호학과 학생 16명이 안동빛드림본부에서 산업현장 중심의 임상실습을 한다. 4개 조로 나눠 조별로 4일간 진행하며 학생들은 산업현장의 보건관리 시스템을 체험한다.

특히 이번 실습 과정에는 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건강상담 △응급처치 교육 등 지역 밀착형 보건 서비스도 포함되어 있어 실무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한다.

김상만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예비 간호사들이 산업보건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보건·안전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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