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역세권 변화 시작…군포시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 사용승인 임박

경기=이민호 기자
2026.03.18 10:40
군포역트리아츠지식산업센터./사진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당동 150-1번지 일원에서 조성 중인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A1BL 지식산업센터(트리아츠) 신축공사'가 마무리돼 조만간 사용승인 절차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노후 일반공업지역 및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복합개발사업의 첫 성과다.

사용승인을 앞둔 트리아츠 지식산업센터는 대지면적 2만8751㎡, 연면적 24만4445㎡ 규모에 지하 3층~지상 28층으로 조성됐다. 용적률 499.6%를 적용한 고밀도 시설로, 오는 5월 말부터 기업 입주가 본격화된다.

시는 이번 지식산업센터 준공을 기점으로 IT(정보기술) 및 첨단 제조기업을 유치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군포역 주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하은호 시장은 "트리아츠 사용승인이 군포역세권을 현대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탈바꿈하고, 노후 공업지역 대개조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주변 부지 개발과 연계해 시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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