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중기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창업 인재 발굴한다

권태혁 기자
2026.03.30 09:24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 가능한 창업 지원체계 구축

'모두의 창업' 홍보 포스터./사진제공=한밭대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모두의 창업'을 통해 창업 인재 발굴·육성한다고 30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국민 누구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국민 창업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기존 사업·과제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창업 인재 중심의 투자와 체계적인 보육 강화에 중점을 둔다. 기술과 로컬 분야로 구분해 단계별로 도전·멘토링·경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국의 창업기관과 전문 멘토단이 참여한다.

한밭대 창업지원단은 지역 창업생태계와 대학의 창업지원 역량을 활용해 예비창업자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아이디어 검증 △사업모델 고도화 △전문가 멘토링 △후속 연계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축적한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창업 지원 환경을 조성한다.

참가 신청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분야를 선택하고 아이디어를 작성한 뒤 멘토 기관으로 '국립한밭대학교'를 선택하면 된다.

이성호 창업지원단장은 "모두의 창업은 창업을 희망하는 국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기회"라며 "유망한 창업 인재를 발굴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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