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퍼레이드' 개최…토요일 광화문일대 교통 통제

정세진 기자
2026.04.02 10:27

한국교회총연합 주최·CTS기독교TV 주관, 오는 4일 0시~24시 세종대로 전면 통제

지난해 4월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5 부활절 퍼레이드'에서 참가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시는 오는 4일 광화문 일대에서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려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열리는 퍼레이드로 세종대로를 지나는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되며, 해당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은 폐쇄된다.

종로 및 광화문 일대를 이동하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올해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총 40개 팀, 80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거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놀이·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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