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4일 광화문 일대에서 부활절 퍼레이드가 열려 도로를 단계별로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교회총연합 주최로 열리는 퍼레이드로 세종대로를 지나는 일부 버스 노선이 우회 운행되며, 해당 구간 내 시내버스 정류장은 폐쇄된다.
종로 및 광화문 일대를 이동하는 시민은 인근 정류장에서 하차 후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올해 부활절 퍼레이드 행사는 총 40개 팀, 8000여명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거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어린이·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놀이·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을 위한 열린 음악회 '조이플 콘서트'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