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은 6일 아동권리보장원 대회의실에서 '아동권리보장원 제5기 서포터스'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서포터스는 아동권리 인식 확산을 위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아동정책과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며 아동 존중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제5기 서포터스는 최종 16개팀, 31명이 선발됐다. 이 중 개인 지원자는 3인 1팀으로 구성돼 총 12개 팀이 활동할 예정이다.
서포터스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월별 콘텐츠 제작을 비롯한 아동권리 시민 인식 제고 캠페인, 주요 아동 행사 취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기관 소개, 팀별 소개 및 활동 계획 공유,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 진행돼 서포터스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시민과 함께 아동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여정이 시작됐다"며 "서포터스와 함께 아동권리가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동정책과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