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도시공사, 체육시설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경기=이민호 기자
2026.04.07 15:19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들이 체육시설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시흥도시공사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 대한 전방위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관내 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위험성 평가를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위험 요소와 주요 개선 사례는 전 사업장에 공유했다. 사업장 간 안전관리 수준의 격차를 해소하고 전사적인 안전 역량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공사는 매월 △정전 상황 대응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소방 안전 대응 등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시설 환경 매뉴얼 교육과 실습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는 점검과 정기 실습을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체계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선제적인 활동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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