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속 아이디어, 밖으로" 용인시산업진흥원, 3D프린터 등 장비 교육

경기=이민호 기자
2026.04.08 16:27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 체험 교육 포스터./사진제공=용인시산업진흥원

경기 용인시산업진흥원이 오는 15일부터 용인 시민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장비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구상부터 실제 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교육생들은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UV프린터, 플로터 등을 활용해 카네이션, 핸드폰 케이스, 무드등, 에코백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직접 만들어본다.

교육은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밀착 지도를 위해 회차당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한다. 관련 경험이나 지식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장비를 직접 다뤄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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