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BX Green Operation 캠페인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08 17:19

최적운항 기법 적용·SAF 도입…탄소저감·운항효율 극대화

에어부산의 대표 항공기인 A321neo 후면./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탄소저감 및 운항 효율 극대화를 위해 녹색 운항(BX Green Operation) 캠페인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운항 단계별 불필요한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기 위한 운항 전략으로 최적운항 기법을 통한 유류비 절감과 운항효율을 개선한다.

△항공기 중량 및 기상 조건 고려 최적 순항 고도 유지 △경제속도 유지로 연료 소모 최소화 △최적 직항로 비행시간 단축 △착륙 시 플랩 설정 조정 및 착륙 후 엔진 가동방식 변경(One Engine Taxi)을 통한 연료 효율 제고를 추진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모든 절차는 운항 승무원의 판단에 따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는 경우에 할 것"이라며 "녹색 운항을 통해 탄소 저감과 운항 효율을 확보하고 안전운항으로 고객 신뢰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지난해 3월부터 부산∼마쓰야마 항공편에 지속가능 항공유(SAF)를 주 1회, 1% 혼합해 탄소 저감 노력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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