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경남RISE사업단, 4개 기관과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협약

권태혁 기자
2026.04.13 10:00

오는 7월 '드론콘텐츠 리그' 공동 주관...대회 실무 및 예산 지원 총괄

영산대와 국립창원대, 경남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콘텐츠산업협회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영산대

와이즈유(영산대학교) 경남RISE사업단이 최근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대학교,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 (사)경남콘텐츠산업협회와 '2026 경남CKL(Contents Korea Lab) 청소년 콘텐츠 경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영산대 경남RISE사업단은 실무 운영과 예산 지원 전반을 총괄 주도한다. 대학 인프라를 투입해 대회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사회와 연계한 콘텐츠 산업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대학은 오는 7월 ㈜코코드론과 함께 '드론콘텐츠 리그'를 공동 주관한다. 이 대회는 경남 지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전인 '드론빙고'와 팀전인 '게이트워' 종목으로 진행한다.

사업단은 우수 참가자에게 진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 내 비교과 프로그램 인증 연계를 추진하는 등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할 계획이다.

최현광 영산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은 RISE사업의 핵심 가치인 대학과 지역 사회의 상생 발전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특화된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경남 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산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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