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진로 개척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타교생 11명을 포함해 총 70명을 선발해 △캐나다 토론토 메트로폴리탄대 △호주 브리즈번 퀸즐랜드공대 △호주 멜버른 마일스톤즈 인터내셔널 칼리지 등에서 어학연수를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교내 사전교육을 거쳐 오는 6월 말부터 4주간 현지에서 △어학연수 △진로교육 △기업탐방 △팀 프로젝트 등에 참여한다. 삼육대는 교육비와 항공료, 숙박비 등 연수 제반 비용을 지원한다. 연수 후에는 진로 멘토링과 해외취업연수사업 'K-Move 스쿨'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한다.
서경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8년간 축적한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해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해외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이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 사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