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15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2026 메디컬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보건·의료 분야 미래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간호·보건·의료계열 학과 8개 팀 3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사업성 △기술성 △시장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조언을 들었다.
이날 수상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원 △지식재산권 컨설팅 △정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현욱 RISE사업단장(디자인학과 교수)은 "창의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다수 발굴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메디컬 특화 창업 교육과 사후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