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사천에서 지인 관계인 4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사천경찰서는 살인 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3시27분 사천시 용강동 한 거리에서 지인 관계인 40대 여성 B씨 머리와 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오후 3시56분 인근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체포 당시 A씨는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