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확대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17 17:23

178→244명 40% 확대 채용, 5월 학교·기관 배치

부산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애인 자립·행복일자리' 규모를 173명에서 244명으로 40%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확대를 위해 지난해까지 특수학교 9곳과 10개 도서관에서만 채용하던 장애인 인력을 교육청 소속 모든 기관과 공립학교 전체로 채용 대상 기관을 넓혀 장애인 일자리를 창출했다.

채용한 인원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해 5주간의 맞춤형 직무훈련을 하고 교육청 소속 기관에서 순환형 현장훈련을 진행한 후 오는 5월 학교 및 기관에 배치한다.

부산교육청은 5월에 추가 수요를 확인한 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장애인 고용에 나서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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