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지난 24일 부산 남일중학교 1학년 학생 164명을 해운대캠퍼스로 초청해 '2026학년도 전공학과 진로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중학교 자유학기제 학생들은 대학 인프라를 활용해 각자의 소질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산대는 △조리예술학부 '탕후루 빙수 요리교실', '파스타 체험' △호텔관광학과 '바리스타 직무체험' △만화애니메이션학과 '플립북 만들기' △게임VR학과 'AI 게임콘텐츠 트렌드 이해' △방송사진미디어전공 '글로 촬영하는 AI사진' △웹툰학과 '웹툰작가 입문' △미용예술학과 'K-뷰티 네일아트' △인테리어도예디자인전공 '세라믹 아티스트 체험' 등 10개의 전공 체험 패키지를 운영했다.
중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캠퍼스 곳곳에서 실습을 진행한 뒤 베트남광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일정을 마쳤다.
이영희 영산대 입학처장은 "남일중 학생들이 실습에 몰입하는 모습에서 지역 교육 현장의 역동성을 느꼈다"며 "우리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과 인적 자원이 청소년의 진로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형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