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일부터 5일간 K컬쳐 장르 공연 . 드론쇼 . 로드쇼 진행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간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슈퍼 위크'가 시작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 핵심 프로그램인 대형 공연 '원더쇼'가 다음달 3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특별무대에서 열린다. 원더쇼는 K팝과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서울시 무용단, 서울시 합창단, KBS교향악단을 비롯해 화사, 롱샷, 서도, 라포엠 등이 참여한다.
슈퍼 위크 기간 장르별 특별 공연도 열린다. 다음달 1일 '서울 사운드웨이브'를 시작으로 △ 2일 '서울재즈페스타' △ 4일에는 KBS2 '불후의 명곡'의 무대가 열린다. 재즈, 뮤지컬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서울 사운드 웨이브'에는 에릭 이네케, 사이몬 묄리에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 등이 참여한다.

체험형 콘텐츠와 상설 행사도 있다.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운영되는 '한강 꿈의 운동장'에서는 수상 경기장에서 풋살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5일 어린이날에는 온 가족이 워터볼을 굴리며 장애물을 통과해 기록을 겨루는 이색 레이스'워터볼 경주'와 '펀 카니발' 및 '로드쇼' '2000대 드론라이트쇼' 가 펼쳐진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과 관람 방법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 공식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슈퍼 위크는 공연과 체험이 한강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의 봄과 문화예술을 특별하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