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월드컵공원 일대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 개최

정세진 기자
2026.04.30 11:15

10km·5km 달리기 코스와 3km 걷기 코스 운영

서울시는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다음달 2일 오전 7시 30분부터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2026 여성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여성마라톤 대회는 기록 경쟁 중심의 기존 마라톤과 달리 여성의 건강과 일상, 가족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행사다. 대회에는 약 7000명이 참가한다. 10km, 5km 달리기와 3km 걷기 코스로 구성된다. 대회 당일에는 오전 7시 20분부터 오전 9시까지, 증산로, 월드컵로, 하늘공원로 일부가 단계별로 통제한다.

김명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여성마라톤 대회'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걷고 뛰며 건강과 가족애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축제"라면서 "행사 당일 월드컵공원 주변 일부 도로에 불가피한 교통 통제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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