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는 오래전부터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도시로 손꼽힌다. 바다와 산, 하늘이 어우러지고 계절마다 다른 표정을 보여주며 국내를 넘어 해외 여행객의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레브 리조트(O'REVE RESORT)는 서귀포에 있는 프리미엄 생활양식 리조트다. JW 메리어트 제주, 레지던스, 오레브 리조트, 오레브 핫스프링 & 스파가 함께 있는 복합 관광 단지를 개발한 삼매봉개발이 운영한다.
오레브 리조트는 서귀포 핵심 관광권역에 자리하며 제주 올레 7길과 인접한다. 주상절리와 범섬을 한눈에 담는 파노라마 바다 전망, 한라산과 바다가 동시에 펼쳐지는 풍경은 제주 남서부에서만 누릴 수 있다. 국내에서 보기 드물게 남극노인성을 관측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예로부터 길운과 장수를 상징하는 별이 남극노인성이다.
오레브 리조트는 세계적인 건축 및 조경 디자이너 빌 벤슬리가 설계했다.
빌 벤슬리는 '로컬리티'(Locality)를 충실히 설계에 반영했다. 자연을 해치는 대신 건축물이 자연의 일부가 되도록 해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예술적 작품으로 재탄생하게 했다. 일반 리조트형 부동산과 오레브를 구분 짓는 요소다.
여기에 제프 쿤스, 필립 파레노, 김창열, 프랑수아 자비에 라랜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 배치해 리조트 전체가 하나의 갤러리처럼 완성됐다.
단지 내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박서보 화백의 미술관 오픈이 예정돼 있다. 박서보 화백의 '묘법' 시리즈가 지닌 몰입과 절제의 미학은 제주 자연의 평온함과 절묘하게 맞닿는다.
오레브 리조트의 또 다른 특색은 객실이다. 모든 객실에서 서귀포 앞바다와 범섬이 한눈에 조망된다. 257.9㎡(78평) 규모의 넉넉한 공간으로 구성돼 가족과 함께 머무르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JW 메리어트 제주 호텔 및 레지던스와 함께하는 프리미엄 인프라도 강점이다. 숙박, 다이닝, 골프, 요트, 웰니스 서비스까지 연결되는 복합 고급 생활권은 국내 리조트 시장에서도 보기 드문 수준이다.
오레브 리조트는 창립 분양과 1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번 달 2차 분양을 시작한다. 분양은 올 인클루시브(All Inclusive) 타입과 프리미어(Premiere) 타입 2가지다.
회원제는 입회 방식에 따라 7년 리콜형, 10년 만기형으로 운영되며, 7년 또는 10년 경과 후 반환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올 인클루시브 회원에게는 매년 1700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제공된다.
리조트 연 30박, 호텔 10박 이용이 가능하며 포인트는 리조트 내 모든 시설은 물론 요트 투어와 같은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 이용에도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골프 50% 할인권, 호텔 내 식음 업장 할인 등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