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중앙아시아 최대 전시회 에이전트인 Iteca Exhibitions와 경남 주력산업 기업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 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으로 바이어 매칭 및 수출상담회 개최 지원과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시 Iteca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경남TP는 지난 3년간 Iteca가 주최하는 전시회에 참여해 우즈베키스탄 정부 기관과 현지 테크노파크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했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 협약을 했다.
이번 Iteca와의 협력이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및 우즈베키스탄 시장 진출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 Iteca가 중앙아시아에서 30년간 축적한 전시회, 국제 콘퍼런스 개최 노하우를 통한 경남 기업의 현지 시장 안착이 한층 가속될 전망이다.
김정환 경남TP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경남 기업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경남 기업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