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가 오는 8월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는 조기 졸업과 반값 등록금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시대적 수요에 맞춰 전면 개편한 15개 유망 학과를 통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한다. 전국 4년제 사이버대 중 학업유지율 1위를 달성했으며 한국기업평판연구소 브랜드평판지수(5월)에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도입한 '다학점 이수제'를 통해 3학년 편입생은 1년 만에, 1학년 신입생은 3년 만에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편입 전 이수한 교양 학점을 인정해 주는 '교양 선학습 인정제'도 도입했다. 편입생은 남은 졸업학점을 전공과목으로만 채울 수 있으며 재학 중 최대 70%의 장학금 혜택을 누리며 최대 3개의 학위까지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신입생은 수능이나 고교 내신 성적 없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적성검사(60점)와 인성검사(40점)만으로 선발한다. 군인 및 산업체위탁 전형으로 입학할 경우 등록금의 50%가 감면되며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 가능하다.
건양사이버대는 총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9345㎡ 규모로 '하이브리드 캠퍼스'를 조성했다. 이곳에는 △최첨단 XR 미디어 스튜디오 △KYCU 실습형 미용 실습실 △행동발달증진센터 △심리운동치료실 △반려동물 실습실 △쿠킹 스튜디오 등 85개 호실의 융·복합 교육 시설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온라인으로 이론을 학습한 뒤 교내에서 대면 실습을 진행한다.
학생의 학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24시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AI 학습분석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2025년 대학정보공시 기준 중도탈락률 8.3%를 기록했다. 대학은 전국 4년제 사이버대 학업유지율 1위 자리를 11년간 지키고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진 총장은 "대규모 투자를 통해 완성한 하이브리드 캠퍼스와 15개 실무형 학과는 타 대학이 모방하기 힘든 최고의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인프라"라며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성인 학습자들이 최단기간에 학위와 자격증을 취득해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