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학교가 지난달 29일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제13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 및 핀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은 치위생학부 2학년 학생들이 본격적인 치과 현장실습을 나가기 전 전문가로서의 책임감과 윤리의식을 다짐하는 행사다.
선서식에는 김노환 경동대 부총장과 교수진, 제갈지선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강원도회 부회장,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2학년 학생 152명은 이날 촛불 의식과 예비치과위생사 핀 수여를 통해 구강건강 증진에 헌신할 것을 선서했다.
최은미 치위생학부 학부장은 "오늘 선서를 통해 치과위생사로서의 사명감과 헌신, 사랑의 마음을 다졌다"며 "치과 현장실습과 학업 과정을 통해 전문성과 인품을 갖춘 치과위생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