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반도체 현장 인재 키운다" 금오공대, 램리서치코리아와 MOU

권태혁 기자
2026.06.04 14:41
금오공대와 램리서치코리아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금오공대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4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램리서치코리아와 미래 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 김상호 금오공대 총장, 이현권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장(신소재공학과 교수), 이광희 대학원장, 이상효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장, 김종복 재료공학부 교수와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한국법인 총괄 대표이사, 이서영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등이다.

박 대표는 "AI와 반도체 기술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학계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기술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첨단 산업 분야의 인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램리서치코리아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교육 및 연구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 현장에 즉시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금오공대는 램리서치 협력업체가 다수 포진한 구미에 있다"며 "향후 비수도권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 인재의 발굴·양성과 스타트업 육성을 비롯해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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