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유정 안양대 교수 대표 AYMS, 오는 28일 '제2회 정기 연주회' 개최

권태혁 기자
2026.06.08 16:58

서울 영산아트홀서 열려...미국 NYAG 음악감독 비올리스트 허담 참여

에이뮤직소사이어티(AYMS) '제2회 정기 연주회-울림으로 만나는 음악의 순간' 포스터./사진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는 사공유정 음악학과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는 에이뮤직소사이어티(AYMS)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제2회 정기 연주회-울림으로 만나는 음악의 순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연주회에는 △피아노 사공유정·한예진·현승희·서문지예·신수정·장규민·이지은·이지수 △바이올린 이지연·민영희 △비올라 허담 △첼로 최수원 △플루트 유민선·정유리·권나영·이슬비 △드럼 황찰리 △타악기 장문수 등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에는 미국 뉴욕아티스트길드(NYAG) 음악감독인 비올리스트 허담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관객은 △미요 △훅 △피아졸라 △베넷 △볼컴 △도플러 △젬플레니 △슈만 △글린카 등의 작품을 피아노를 중심으로 현악, 관악, 타악의 앙상블로 감상할 수 있다.

사공 교수는 "NYAG와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음악적 교류의 일환으로 올해는 NYAG 음악감독인 비올리스트 허담님과 함께 연주회를 열게 됐다"며 "다양한 악기와 연주자들이 빚어내는 조화로운 울림을 통해 관객에게 힐링과 영감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AYMS는 국내외 석·박사 학위를 소지한 연주자들로 구성된 음악 단체다. '안양뮤직소사이어티'로 창단했으나 글로벌 무대 소통을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 NYAG 초청으로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회원 독주회 및 연주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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