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는 오는 7월1일부터 7-1번 시내버스 노선을 수도권 전철 4호선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9일 밝혔다.
노선 연장은 시민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전철 이용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도권 전철 4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진접역까지 노선을 확대해 포천과 수도권 전철망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 기능을 강화한다.
기존 7-1번 시내버스는 도평리와 광릉내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됐다.
진접역까지 연장 운행으로 통근·통학 시민은 물론 서울과 수도권을 오가는 시민의 이동 편의가 높아지고, 자가용 차량 이용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영현 시장은 "7-1번 시내버스의 진접역 연장 운행은 시민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