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배우는 우리말의 가치...안양대 '우리말 꿈터' 운영

권태혁 기자
2026.06.10 15:05

국립국어원 지원...아동·청소년 대상 우리말·한글 체험 프로그램

안양대학교 전경./사진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 국어문화원이 국립국어원의 지원을 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우리말·한글 체험 프로그램 '우리말 꿈터'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우리말 꿈터'는 다양한 언어문화 활동을 통해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우리말의 올바른 사용법과 건전한 언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세부 활동은 △사전 활용 △속담과 지역 방언 배우기 △바른 말·고운 말 사용하기 △댓글 언어 예절 익히기 △쉽고 편한 우리말 찾기 등으로 구성됐다.

박철우 국어문화원장은 "학생들이 우리말과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고 언어를 통해 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국어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11월20일 오후 5시까지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양대 국어문화원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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