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자동차 개별소비세(개소세) 인하 혜택 종료를 앞두고 이달 말까지 신차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개소세 인하 혜택은 계약일이 아닌 차가 최종 출고되는 날짜를 기준으로 적용한다.
먼저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5년 걱정 제로 바이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르노코리아 금융 관계사(MFS)의 잔가 보장 60개월 할부를 이용하면 선입금 30% 기준, 월 28만원 납입으로 필랑트를 구매할 수 있다.
엔진오일, 에어컨 필터 등 소모품 각 5회 교환권과 프리미엄 차량 5회 점검 혜택도 제공한다. 5년/10만㎞ 연장 보증까지 기본에 포함시켰다. 다른 금융 조건으로 구매해도 3년 65%의 중고차 잔가 보장율과 소모품·점검 혜택이 포함된 알:어슈어(R:assure)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을 기본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와 아르카나 역시 구매 혜택을 준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0만원(2025년 생산분의 경우 200만원) 할인을 적용하는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적용한다. 최대 3년 무이자 할부(원금 2000만원 이하, 2026년 1월 이전 생산 모델 한정)로 구매할 수 있고 100만원의 추가 혜택(할부 기간 24개월 이상 및 원금 1000만원 이상 기준)까지 받을 수 있다.
아르카나 구매 시 200만원의 유류비 지원(제휴 할부 제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정 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1.6GTe 모델은 100만원,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50만원을 추가로 할인한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내수 활성화를 위해 연장됐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오는 30일 종료될 예정이다"며 "세제 혜택과 제조사의 구매 프로모션 혜택을 받으려면 이달 말까지가 신차 구매 적기"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