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전국 50개 고교 예비승무원 대상 '밋 업 데이' 행사 열어

권태혁 기자
2026.06.18 11:11

모의 면접 코칭부터 현직 승무원 토크콘서트까지

'2026 선문항공 X 예비승무원 밋 업 데이'에 참가한 전국 50개 고교 재학생과 졸업생들./사진제공=선문대

선문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가 지난 13일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2026 선문항공 X 예비승무원 밋 업 데이'(Meet Up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항공서비스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졸업생에게 전공 체험과 입시 정보는 물론 실제 면접 환경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15개 시·도 50개 고교 재학생과 졸업생 6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모의 면접 코칭 △학과 체험 △입시설명회 △토크콘서트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항공사 채용 면접을 반영한 모의 면접을 통해 면접 태도와 답변 구성 능력 등 교수진의 피드백을 받았다. 이어 학과 실습실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교육과정을 체험했다.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직 승무원이 참여해 항공서비스 산업의 변화와 직무 특성, 준비 과정 등을 소개했다. 또 입시설명회에서는 선문대 항공서비스학과의 교육과정과 학생 지원 프로그램, 진로·취업 연계 시스템 등이 소개됐다.

김문경 항공서비스학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 항공서비스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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