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중기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6년 연속 선정

건양사이버대, 중기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6년 연속 선정

권태혁 기자
2026.06.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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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이버대 중 유일...다음달 6일부터 교육 시작
총 548명 수료생 배출, 누적 매출 8억5000만원 달성

건양사이버대학교 신축교사 투시도./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 신축교사 투시도./사진제공=건양사이버대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부 지원 교육 프로그램이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사업에 전국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대학은 2021년부터 해당 사업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교육과정 역시 실질적인 매출 창출과 직결되는 실무 활용도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온라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실무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전략 △SNS 마케팅 및 상품 상세페이지 제작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오프라인 실습에 자체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융합형 교육'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건양사이버대는 현재까지 총 54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교육생들이 창출한 누적 매출액은 약 8억5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강태구 책임교수(디지털마케팅학과장)는 "전국 사이버대학교 중 유일하게 본 사업을 수행하는 만큼 대학이 보유한 디지털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성공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교육은 다음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산학협력단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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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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