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가 지난 19일 교내 만나관 3층 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소재 국제교육 및 비자 컨설팅 기관인 '코리아 프로 비자 컨설팅'(KOREA PRO VIZA CONSULTING, 이하 KPVC)과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중앙아시아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국제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박정훈 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장과 우마라리에바 나무나 KPVC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유학 환경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제교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우수 인적자원 유치 및 교육 협력 △학위 취득과 지역 정주 지원을 위한 상호 협조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한편 선린대는 최근 해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등지에서 열린 유학박람회에 참가했다. 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외국인 유학생의 입학부터 교육, 취업, 지역 정주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