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참안산사람들이 안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212번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안산사람들은 지난 27일 안산시 상록구 소재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는 2005년 창립 이후 212번째 봉사활동이다.
이날 박일도 이사장을 비롯해 이성호 총괄본부장, 이상일 봉사위원장 등 소속 회원들은 노후된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실내외 폐기물 정리 및 청소 작업을 실시했다.
현장 작업에 직접 참여한 박 이사장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동시에 우리 스스로 더 큰 보람을 얻는 시간"이라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봉사위원장은 "회원들이 내 일처럼 정성을 다해 수혜 가구에 큰 힘이 됐을 것"이라면서 "나눔과 봉사는 나의 행복이자 타인의 행복이라는 마음으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참안산사람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지난 22일 '참안산 아카데미 제58기' 개강식을 열고 지역 인재 양성에도 나섰다.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 지역의 리더로 발돋움'을 주제로 총 10개 강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교육 및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