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내 '신화워터파크', 오는 4일 전면 개장

제주=나요안 기자
2026.07.01 11:11

실내외 18개 다이내믹 어트랙션…문체부 위촉 유원시설 실태점검 민간 전문가 배치

신화워터파크 내 ‘자이언트 더블 리프’를 즐기고 있는 피서객들 /사진제공=제주신화월드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 '신화워터파크'가 오는 4일 전체 개장으로 본격적인 여름 시즌에 돌입한다.

1일 제주신화월드에 따르면 신화워터파크는 해수욕장과 달리 풍랑주의보나 우천 등 궂은 날씨에도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피서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제주 자연을 모티브로 한 웨이브풀과 유수풀, 키즈풀을 비롯, 남녀노소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18개의 다이내믹한 어트랙션가 설치돼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 '자이언트 더블 리프'는 20m 높이에서 낙하해 순간 최대 시속 40km로 짜릿함을 선사하는 대표 인기 어트랙션이다.

수상 안전 요원이 상시 대기해 물놀이 안전사고에 완벽히 대비하는 것은 물론, 시설 관리를 담당하는 어트랙션 테크팀의 전문성을 자랑한다.

어트랙션의 시설 관리는 문체부에서 위촉한 '유원시설 실태 점검 민간 전문가' 2인의 진두지휘 아래 운영된다. 국가 공인 전문가 테크팀을 통해 워터 슬라이드 및 각종 라이드 시설을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날씨 걱정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시설과 전문가가 보증하는 완벽한 안전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며 "올여름 신화워터파크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짜릿하고 안전한 최고의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화관 투숙객에게는 신화워터파크 무료 이용 혜택이 제공된다. 워터파크 전면 개장 소식과 함께 신화관은 만실에 가까운 객실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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