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직 영주시장, 해묵은 관행·반복민원 점검…행정혁신 착수

영주(경북)=심용훈 기자
2026.07.06 13:59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주재…부서별 생활밀착형 개선 과제 지속 발굴

황병직 경북 영주시장이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강도 높은 '행정혁신'에 나섰다.

영주시는 6일 시청 강당에서 회의자료 없이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간부회의를 진행하고 주민 불편을 초래하던 해묵은 관행과 반복민원에 대한 전면 점검에 착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부서별 생활밀착형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황 시장은 "우리에겐 당연한 행정이 시민에겐 큰 불편일 수 있다"며 "거창한 신규 사업보다 기존 업무를 시민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것이 혁신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사진제공=영주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