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량지표 110개 중 109개 S등급 달성…상사업비 1억 확보
문화·옥외광고물·광역협력 등 정성평가도 우수 성과 인정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정 및 도정 주요 시책의 추진 실적을 정량·정성지표로 종합 평가한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정량지표 110개 가운데 109개 지표에서 S등급을 받아 99.1%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주요 행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문화접근성 확대 정책, 옥외광고물 정비 및 활용, 지방자치단체 간 연계협력 추진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확보한 상사업비 1억원은 시민 편익 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확대하고 시정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