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학교가 주관하는 경북 앵커 U-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사업단(이하 사업단)이 경북형 초등돌봄·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달 14일까지 학교 및 지역 돌봄·교육 프로그램 개발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단은 앞서 경북 지역 21개 협력 대학과 함께 초등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전문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북형 돌봄·교육 콘텐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북 지역의 지리·문화·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 곳곳에서 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콘텐츠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공모에는 경북형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콘텐츠 개발에 관심 있는 지역 전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은 초등학교에서 운영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학교 돌봄·교육'과 문화·역사·과학·인문 분야의 지역 시설 및 기관에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지역 돌봄·교육' 분야로 나뉜다.
아울러 학교 돌봄·교육 프로그램 개발자는 강사 연수와 커뮤니티 운영 등에 참여해 온동네 초등돌봄·교육 학급 운영도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단은 오는 23일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