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 창립 20주년 '무료 미팅파티' 참가자 모집

경기=이민호 기자
2026.07.10 11:54
가연 전속모델 인교진, 소이현 부부./사진제공=가연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2030 미혼남녀를 위한 '무료 미팅파티'를 마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원하는 미혼남녀에게 신뢰도 높은 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미팅파티는 사전 신원 인증 절차를 거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최종 참가 확정자는 재직증명서, 학력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등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전문직 참가자의 경우 관련 전문직 라이선스 제출 절차가 추가된다.

가연은 이 같은 인증 과정을 통해 일반적인 소개팅이나 사적 모임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이번 행사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 대상은 가연에 관심 있는 2030 비회원 미혼남녀로,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 행사는 가연 이벤트 전담팀의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 MC의 진행 아래 1:1 로테이션 대화,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럭키 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미혼남녀는 가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 확정자에게는 행사 일정과 장소 등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가연 관계자는 "최근 신원 확인을 기반으로 한 안전하고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미혼남녀가 늘고 있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준비한 행사인 만큼,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는 솔로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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