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윤 창원특례시장 구청장·읍면동장 소통 간담회

경남=노수윤 기자
2026.07.13 17:35

현장행정 강화·읍면동장실 민원상담 공간화 등 제안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구청장·읍면동장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이 13일 5개 구청장·읍면동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청과 읍면동을 현장·소통 중심으로 재정립해 시민 중심 행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주요 현안을 공유해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했다.

강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서는 구청과 읍면동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기적으로 만나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자"고 밝혔다.

읍면동장실을 민원상담 공간으로 활용해 시민과 접점을 넓히고 직원과도 소통하는 분위기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현장에서 발굴한 개선과제와 신규사업은 적극적으로 행정적 지원을 한다는 계획이다.

관행적인 업무 처리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칭찬받고 공직자로서 보람을 느끼는 행정도 주문했다.

간담회에서 건의한 애로사항과 △도로 확장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은 관련 부서 검토 후 신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