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교내 포스코 국제관에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혁신교수법 워크숍'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급변하는 AI·DX 교육환경에 대응해 교수자의 디지털 교수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자 중심의 혁신적인 수업 설계 및 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다.
안희갑 포스텍 인공지능대학원장의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와 교수자의 역할' 기조강연으로 시작한 워크숍은 △김주영 한국교육공학연구소 대표의 'AI 시대 커뮤니케이션' △조인범 제주한라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의 'MZ세대를 사로잡는 AI 활용 교육 콘텐츠 제작법' △김종현 이음나무연구소 대표의 '협력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활용' 등으로 이어졌다. 에듀테크 도구를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도 이뤄졌다.
한미화 선린대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AI 시대 대학 교육의 변화와 교수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AI 및 에듀테크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교수자들의 요구와 교육환경 변화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교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