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부산해양수산청 안전문화 확산·재해예방 총력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20 16:29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예방 캠페인·합동점검 등 집중

항만안전문화주간 합동 안전캠페인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부산항 내 안전문화 확산과 항만종사자 재해예방을 위해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

올해 항만안전문화주간은 △항만 안전 재해예방 캠페인 △항만안전점검관 합동점검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 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이날 부산해수청과 BPA, 항만운송사업 기업·단체 등이 항만안전 재해예방 캠페인을 열어 항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을 다지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오는 23일에는 여수광양, 인천 등 다른 항만의 안전점검관과 부산항 주요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법과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오는 24일에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항만 안전관계자를 대상으로 항만관계자 역량강화 세미나를 연다. △항만 안전사고 주요 발생현황·항만안전 정책 방향 △온열질환 증상·응급처치 △안전보호구의 중요성·사고사례 △항만운송관련사업 안전 작업방법 등의 주제발표를 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작업 강도가 높은 항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에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 최우선의 문화 확산을 강화해야 한다"라며 "항만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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