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사회복지 부트캠프' 마무리…재학생들 현장 연계

이민하 기자
2026.07.21 06:00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복지교육센터는 사회복지학부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지 부트캠프'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이달 6일부터 20일까지 열흘간 운영했다. 예비 사회복지사가 대학교 졸업 전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프로젝트와 실무자 멘토링, 기관 모니터링을 연계한 교육과정으로 기획됐다.

주요 교육으로는 사회복지 실천 가치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회복지 글쓰기, 생성형 AI 활용 등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역량 교육을 진행했다. 종합사회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 실무자가 직접 참여해 기관의 주요 사업과 실제 현장에서 고민하는 이슈를 공유했다.

임지영 서울복지교육센터장은 "사회복지 부트캠프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실제 현장을 이해하고 다양한 실천 맥락 속에서 문제를 탐색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과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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