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가 지난 13일 국립보건연구원과 보건의료 분야 연구 협력 및 학술·인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최준규 가톨릭대 총장을 비롯해 교학부총장, 연구부총장, 기획처장, 의과대학장, 바이오헬스융합대학장과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및 각 부·센터장, 실무진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동 연구 및 협력사업 발굴 △연구인력 및 전문가 교류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세미나·포럼 등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이다.
참석자들은 협약식 후 국립보건연구원 내 의과학지식센터와 인체자원은행, 줄기세포재생센터,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등을 둘러보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최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국가 보건의료 발전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국립보건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바이오헬스 분야를 선도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