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는 시민들의 야간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2월부터 온두레생연약국(동두천시 정장로 37)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연중무휴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저녁 8시부터 밤 11시까지 의약품 판매와 복약지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공심야약국 이용자는 총 4529명으로 집계됐으며, 하루 평균 25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간 시간대 경증 질환이나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의약품이 필요한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심야약국은 야간 시간대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필요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안전망이므로, 앞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