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마실파크골프, 파크골프 분야 발전·외연 확장 '맞손'

권태혁 기자
2026.07.23 08:59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신설 및 전용 앱 개발
공인구장 인증 및 전국·국제대회 유치 협력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오른쪽)과 강상민 마실파크골프 대표이사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안양대

안양대학교가 지난 22일 강화캠퍼스 부총장실에서 ㈜마실파크골프와 파크골프 발전 및 외연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장용철 안양대 대외협력부총장, 임동영 부장과 강상민 마실파크골프 대표이사, 홍순도 교육총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파크골프 산업 발전과 교육 사업 공동 추진, 인프라 구축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외국인 과정을 포함한 파크골프 최고위과정 신설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신규 파크골프장 건설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구장 인증 추진 △전국·국제대회 유치 및 개최 등이다.

장 부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안양대 강화캠퍼스가 파크골프 교육 및 스포츠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마실파크골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실파크골프는 '2026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스크린 파크골프 부문 1위에 올랐으며, '2026 도전 유망기업 100'에 선정됐다. 40여개가 넘는 전국 지점을 바탕으로 대규모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일본, 몽골 등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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