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 AI 전환·현장 지원 전문 컨설턴트 모집

권태혁 기자
2026.07.28 13:12

내용·HRD·영상제작·훈련현장 등 4개 분야
다음달 7일까지 심평원 홈페이지서 신청서 접수

'2026 개별 맞춤컨설팅 운영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 컨설턴트./사진제공=한기대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다음달 7일까지 직업훈련기관의 AI 전환과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내용전문가 △HRD 전문가 △영상제작 전문가 △훈련현장전문가 등 4개 분야다. 관련 학위·자격을 보유하거나 산업·연구·교육·훈련 운영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컨설팅은 AI 전환 지원, 과정 설계, 기관 운영 등 훈련기관의 수요에 맞춰 서면·온라인·현장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턴트는 훈련기관이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방법 및 서식은 심평원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심의를 거쳐 오는 9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올해 상반기까지 총 962개 훈련기관에 2208회의 맞춤 컨설팅을 제공했다. 특히 생성형 AI, 디지털 협업도구,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운영 등 현장 활용 중심 컨설팅이 큰 호응을 얻었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 모집으로 전문 분야를 확대하고 훈련기관 개선 요구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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