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디지털 취약계층 국유재산 활용 역량 제고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31 13:03

온라인 대부·매수 신청부터 전자계약까지 맞춤 실습 지원

캠코가 스마트 국유재산 교실을 열고 국유재산포털 및 온비드 활용방법을 교육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고령층과 소상공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국유재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국유재산포털 및 온비드 활용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중심의 공공자산 이용 과정에서 국유재산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국유재산 검색·지도 기반 위치 확인 △온라인 대부·매수 신청 △전자계약 체결 △사용료 납부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캠코 직원 1대 1 매칭의 맞춤형 실습으로 이용방법을 안내하고 실제 처리 절차를 밀착 지도해 온라인 서비스 이용 역량을 높였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편리하게 국유재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고령층 전담 시니어콜센터와 시니어서포터즈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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