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배현민, 국가대표 유니폼 입는다...U-21 대표팀 발탁

권태혁 기자
2026.08.05 11:22

남자 U-21 대표팀 2026년 8월 3차 국내훈련 소집

중원대 축구학과에 재학 중인 배현민./사진제공=중원대

중원대학교는 최근 축구학과에 재학 중이 배현민이 대한축구협회(KFA)가 발표한 대한민국 남자 U-21 축구 국가대표팀 2026년 8월 3차 국내훈련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3~6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진행되며, 각 대학과 프로·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한다. 배현민은 꾸준한 경기력을 인정받아 이번 훈련에 함께하게 됐다.

김유신 축구학과장은 "배현민 선수의 대한민국 U-21 국가대표팀 발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 대한민국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최고의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원대 축구학과는 체계적인 선수 육성, 현장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대학축구 발전과 선수 배출에 힘쓰고 있다. 이번 발탁은 학과의 선수 육성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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